누크프루프, DMR, WTB, 본트래거 등등 여러종류의 그립을 써 봤지만
내구성이나 여러모로 따졌을때 저한테는 디어티가 제일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그립들 써보면서 디어티가 얼마나 내구성이 좋은지도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컴파운드가 딱딱한 것도 아니고 충분히 소프트하면서도 말이죠.
지금까지 쓰던 너클더스터도 정말 좋았습니다.
쓰던 그립이 많이 망가진 김에 웨이포인트 한 번 사 봤는데 이것도 깔끔하고 좋네요.
이제 디어티말고 다른 브랜드 그립을 구입 할 일은 없습니다.
너클더스터든 웨이포인트든 둘 중에 하나 그때그때 기분따라 사면 될 것 같네요.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후기에 감사드립니다. 포인트 충전해 드렸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라이딩 되시기 바랍니다.
1